사나 쌩얼 사진과 샤샤샤 움짤 모음
트와이스에서 애교 담당을 하고 있는 사나에 대한 인기가 식을 줄은 모르는데요. 처음 데뷔를 했을 당시에만 해도 사나보다는 다른 맴버에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cheer up에서 막강한 귀여움을 보여주면서 인지도를 높여가는 그녀입니다.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된 사나 쌩얼 사진과 함께 그녀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수가 있는 샤샤샤 움짤 모음을 준비해보았답니다.
핑크 공주라는 말이 왠지 잘 어울리는 트와이스 사나입니다. 국적은 일본으로 일본 이름은 사나 미나. 트와이스에서는 큐티함과 섹시함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 역할을 확실히 맡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이전 앨범에서는 섹시한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번 치얼업 활동 당시에는 귀여움 포텐이 터졌다고 할만큼 막상한 애교를 보여주었는데요.
평소에 애쉬 브라운 컬러의 염색을 하고 다니는 직찍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네요. 트와이스 사나의 나이는 96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21살이랍니다.
키 166cm로 맴버 중에서는 큰 키에 속해 있으며 서브보컬로 노래 실력 또한 출중합니다. 이번에 치얼업 활동 당시 본인 파트에서 샤샤샤하는 움짤 사진이 너무나 큰 인기를 얻음과 동시에 사나 쌩얼 사진이 돌아다니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예능 인터뷰 장면에서 수영을 하고 난 뒤 사나 쌩얼 사진이 공개된적이 있습니다. 실제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무대 모습과 쌩얼 모습이 너무나 달라 실망이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저렇게 흐트러진 상태에서 예쁘게 나올 사람이 누가 있겠냐며 응원을 해주는 사람들도 있었죠.
트와이스 데뷔를 하기전 식스틴 활동을 할 당시 사나 쌩얼 사진입니다. 완전히 화장을 지운 모습은 아니지만 기초 화장만 들어간 상태인 것 같은데요. 확실히 일반인과 비교해서는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생각을 해요. 수수하게 지내는 모습도 보기가 좋네요.
그럼 이제 그녀의 매력을 한 껏 느껴볼 수 있는 사나 샤샤샤 움짤 사진을 보도록 할까요?
요술봉을 흔드는 모습에서 우리는 사나의 마술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요술공주와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치아를 보이며 웃는 모습이 굉장히 사랑스럽네요.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이 나는 사나 샤샤샤 움짤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노란 머리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무대 의상도 마음에 들고 최고의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썸을 타는 여자가 저렇게 애교를 부리면 안 넘어갈래야 안 넘어갈 수 없겠네요.
머리를 뒤로 묶어 공주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나 샤샤샤 움짤입니다. 사나의 응원해주는 모습에 저절로 힘이 나네요. 다른 맴버에 가라져 있어서 그런지 사나 몸매 또한 아름답기로 소문이 났는데요.
앞서 말했듯 사나 키가 166cm이기도 하고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다리 라인이 인상적이네요. 군살 없이 긴 다리를 소유하고 있어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이렇게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모습도 잘 어울리는 사나 움짤 사진입니다. 귀여움만 묻어 나올지 알았는데 이렇게 반전의 모습도 보여줄줄 아네요. 어색하기만한 다른 맴버들과는 대조적으로 이번 컨셉은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요.
팬미팅에서 앞에 있는 팬을 걱정해주는 사나 움짤 사진이 남성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머리에 꽃을 달고 여신과도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저 남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라고 할만큼 엄청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사나입니다.
지금까지 사나 쌩얼 사진과 함께 샤샤샤 움짤 모음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어 한참을 들여다보곤 했는데요. 여러분도 오늘 이 글을 보고 난 후로 사나의 팬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면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