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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혜민스님 명언 베스트 오브 베스트

by 넌셴스 2016.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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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누군가가 옆에서 위로를 해줌으로써 다시 살아갈 힘이나고 마음이 따듯해지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혜민스님 명언을 읽는 것만큼 우리에게 힐링이 되는 말도 없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힘을 복돋아주는 혜민스님 명언 모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일이 내 맘 같지 않다 생각이 들 때에는 내 일이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하고 잠시 내려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혜민스님 명언 베스트 오브 베스트 남이 잘 될때에는 함께 기뻐해주고 슬플때에는 함께 위로하고 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정작 본인에게는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소중해야 할 사람이 본인인데 너무 자로 재듯 본인에게만 냉정한건 아닌지..



 악한자가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본인 또한 그와 같이 대응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둘이 똑같이 악한 사람으로 보이겠죠. 악한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듯 본인의 마음만 올곧고 바르게 행동한다면 주위 사람들 또한 여러분을 인정해주지 않을까요.



 혜민스님 명언 베스트 오브 베스트 다른나라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 중에 하나가 바로 남의 눈을 의식한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성향 때문에 생긴 것이지만 이것이 너무 심해지다보면 본인의 생활을 망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본인의 행복을 먼저 찾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야죠.



 고난과 고통이 오면 무조건 벗어날려고 하기 보다는 맞서 싸워 버티고 이길 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인것 같아요. 모든 것은 시간대로 흘러갈 뿐이니까요.



 남에게 상처를 받는 말을 들었다면 쉽게 잊어버리기 힘들겠지만 상대방은 본인이 했다는 것조차 모른다거나 금세 잊어버렸다라는 사실만으로도 별일 아니라고 흘려 넘길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나도 똑같이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준다는 것은 뜻깊은 일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만큼 했는데 왜 상대방은 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많은 분쟁이 일어나게되죠. 사랑한다면 댓가를 바라지 않고 모든 것을 해주는 부모의 마음과도 같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혜민스님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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