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패딩 소간지의 선택 마모트 윈디브룩 NEO

오마이비너스로 화려한 복귀를 한 소지섭의 패션이 눈길이갑니다.

항상 남자다우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으로 드라마에 자주 나왔었는데요

아웃도어 메이커에서 소지섭이 광고하는 마모트 윈디브룩 NEO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지섭 패딩이라고 불리는 마모트 윈디브룩은

최신 드렌드에 맞춘 디자인과 보온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장점인데요

캐나다구스로 인해서 디자인들은 모두 통일되어 가는 느낌이지만

나름대로 마모트만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력한것 같네요

일년을 기다려온 완판 파카의 귀환

보온도 스타일도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하지만 캐나다구스와 닮은 듯한 디자인을 보여준..ㅋㅋ

검정색과 빨간색의 파카가 광고로 나오는데요 또 어떤 색깔이 있을까요?

< 소지섭 패딩 마모트 윈디브룩 >

기본적인 블랙색상의 소지섭 패딩입니다

근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색감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잘못코디했다가는 노티나 보일수가 있겠네요

마모트가 20중반해서 30대를 겨냥해서 만든 메이커임을 감안한다면야..

카키색의 소지섭 패딩 윈드브룩입니다.

검정색보다는 밝은색 톤으로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레드계열을 좋아하는데

이것 또한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의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듯..

허나 기본적인 색상의 파카가 있다면 소지섭 패딩인 레드 윈드브룩을 하나 장만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핏은 잘나왔어요.

소간지님께서 마모트 윈드브룩을 입고 나가십니다.

무슨색을 입어도 잘 소화해내시는 연예인 남자 패션계의 간판남 소지섭이므니다.

레드계열의 파카도 잘 소화해내시는 소간지입니다

한층 더 어려보이면서 캐주얼함을 묻어나네요

블랙인줄 알았더니 이렇게 보니 다크네이비색의 파카처럼 보이네요

제가 알지 못했던 색이 하나 더 있나 봅니다.

좀 더 차가워 보이면서 섹시한 모습의 마모트 윈디브룩을 입은 소지섭

소지섭 패딩 광고의 노래는 JYP가 해주었네요.

옷을 고르는데도 눈빛발사를 장난아니게 해주시는 소간지님

저렇게 두꺼운 패딩도 뚫어버릴듯합니다.

오마이비너스도 굉장히 눈빛이 강하던데.. 역시 눈빛이 살아있는 배우답습니다.

이상 소지섭 패딩인 마모트 윈디브룩 NEO를 살펴보았습니다

가격은 보통 할인이나 공구가로 30만원 생각하면 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