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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영화

영화 착한처제 달샤벳 비키의 선택은 탁월했다

by 넌셴스 201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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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알아볼 영화는 달샤벳 전맴버였던 하지만 지금은 배우로써 살아가는 비키의 인생영화 착한처제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걸그룹 출신 여주인공답게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빠질것이 없는 그녀인데요. 달샤벳 전맴버 비키의 열연으로 완성된 영화 착한처제는 남성의 판타지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매력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어 지루하지 않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상황을 잘 그려내 남성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영상들을 담고 있어 금액적인 부분을 투자해서라도 구매하고 볼만한 영화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어떠한 식으로 내용이 흘러가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주인공과 달샤벳 비키는 서로 형부,처제 관계로 영화에서 시작합니다. 언니의 남편과 함께 살아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영화 착한처제인데요. 얼마나 착하길래 영화 제목을 저렇게 지었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여주인공 비키는 영화 내에서 심리치료사로 나오면서 화보 촬영도 겸해서 하는 팔방미인입니다. 심리치료사가 저렇게 섹시 화보 촬영을 왜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앞부분은 좀 뛰어넘었어요) 아무튼 몸매하며 농익은 표정하며 합격 점수를 드립니다.



  이렇게 섹시한 처제를 두고 있으니 형부라는 사람이 맨 정신일리가 없겠죠. 사실 현실에서는 이런 상상을 한다는게 말도 안되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영화이기에 이러한 환경요소를 만들어 놓는것 같습니다. 금지된 사랑과도 같은 이런 관계를 깨뜨리는 영화라고 할 수 있네요.



 형부와 처제 관계가 아무리 좋다지만 저렇게 팔짱까지 낀다면 언니가 가만히 놔둘런지 모르겠네요. 허나 영화에서는 이런 스킨십이 아주 자연스러운 상황으로 나옵니다. 같이 살고 지내는 관계이기에 형제자매처럼 살고 지낼 수도 있겠지요. 허나 비키같은 여성이 저런식으로 접근해온다면 형부가 딴 맘을 품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됩니다.



 영화 초반부에 부부끼리 관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허나 남편이란 작자는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집중을 못하네요. 왜그런걸까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언니는 심리치료사인 비키를 찾아와 형부에게 최면상담을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게 영화의 복선이 될 수도 있겠지만 머 다들 예상하듯이 처제와 형부의 관계를 위해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네요.



 언니라는 조연분도 미모가 나쁜편은 아닙니다. 허나 여주인공인 비키에 비하면 모자란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자 이제 형부와 함께 최면치료에 들어가려고 준비를 합니다. 저렇게 찐하게 화장을 하고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형부를 맞이 하는 처제네요. 너무 대놓고 너를 유혹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영화이기에 그냥 넘어갑니다.



 최면상담을 통해 형부가 언니와의 관계를 맺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본인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때부터 형부의 치료를 위해 비키는 착한처제가 되기로 결심을 하는데요.



 화장실에서도 형부의 판타지 충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착한처제 비키입니다.



 야외에서도 물론 형부를 위해 빨간 스포츠카 위에서 열연을 해주는 여주인공이구요. 갈대밭이 있는 것을 보면 추운 날씨임에도 열연을 하는 모습이 프로의 모습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목욕신인데요. 격렬하면서 여주인공 비키의 아름다운 몸매를 볼 수가 있기에 가장 강추하는 장면입니다. 너무 대놓고 형부와 관계를 가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지만 그런 생각은 금방 잊어버릴만큼 머릿속을 맴도는 장면들을 연출해주네요.



 엔딩씬입니다. 치료가 끝나고 다시 부부관계를 가지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된 모습입니다. 착한처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고 언니와 형부의 관계를 지속시켜준 여주인공 비키. 과연 이것이 옳은 것인가 아닌가는 제쳐두고 영화는 영화일뿐으로 생각하였으면 보기에 아주 좋은 영화일 것 같네요. 지금까지 영화 착한처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는 앞서 말했듯 언니와 형부를 위한 한 몸 희생하는 처제의 모습을 그려낸 영화로써 흘러가는 스토리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볼만 하고 또한 비키의 연기 실력 또한 나름대로 출중하기에 몰입하면서 보기에 좋았던 영화였네요. 아무튼 달샤벳 전맴버 비키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며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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