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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손톱 예쁘게 자르기 노하우 알려드려요

by 넌셴스 201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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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그렇게 바쁜 일상은 아닌데도 왜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건지..

다른사람들은 단풍놀이다 뭐다 하며 놀러 다니고 힐링을 하는데

저는 그럴시간조차 없다는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ㅜㅡ


다른사람을 볼때 얼굴을 자주 보지만 저는 손톱도 유심히 보는 편인데요.

손톱관리가 잘되어 있는 사람은 왠지 자기관리를 잘하고 위생관념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거든요. 손이랑 손톱이 이쁘면 왠지 참 고와보여요.^^


손톱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요즘에는 네일샵에 많이 가서 하던데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하는 법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 손톱 예쁘게 자르기 >


1. 미지근한 물에 손톱 담그기

손톱을 자르기 앞서 우선 준비해야 할 것이 손톱을 자르기 쉽게 만드는것입니다.

손톱을 미지근한 물에 담궈 두었다가 빼면 손톱이 불어서 

윤곽도 잘 보일뿐더러 더 깔끔하게 잘린다고 하네요.


2. 손톱 모양을 유지하기

손톱을 예쁘게 자르기 위해서는 손톱 모양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삐뚤삐뚤하게 무작위로 자르거나 일자로 자르는 것은 이뻐 보이지가 않지요.

평소에 손톱을 물어 뜯는 분들이 계시는데 손톱을 상하게 해서

모양을 이쁘게 유지하지 못할뿐 아니라 세균감염이나 구강건강에 좋지 않다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발톱은 파고들 가능성이 있어 일자로 자르는 것이 맞지만

손톱은 둥근형으로 해서 잘라도 괜찮으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이쁘게 유지하며

손톱을 자르시면 됩니다.


3. 너무 짧게 자르지 말자

손톱의 길이에 따라 끼치는 영향이 다른데요.

손톱이 길면 손톱에 때나 세균이 낄 우려가 있고 

손톱이 너무 짧으면 쉽게 상처가 나서 감염되기 때문에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손톱 길이란 2~3mm정도 남기고 자르는것이 적당한 길이인데요.

여성의 경우 어느정도 손톱의 길이가 있어야 외관상 예뻐보이기 때문에

5mm~10mm정도는 괜찮을꺼라 생각합니다.


4. 주기적으로 관리하자

손톱은 한번 자르면 금방자라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손톱이 이쁜 여자를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하는데요.

손톱을 자른후에도 다듬어 주고 큐티클 제거까지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부지런해야합니다. 평소 손톱 예쁘게 자르기 위한 습관을 들어놓는것이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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